호텔카지노사랑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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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카지노사랑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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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카지노사랑 3화


유림은 참을수 없다는 듯 서둘러 승빈의 팬티를 벗겼다.

승빈의 그것이 잔뜩 성을 내고 있다.

금방이라도 폭팔할 듯 한 화산처럼  불긋불긋 달아올라 있었다.


"빨리 넣어줘...응? 미치겠어.."


"알았어.. 쉿.. 조용해야해.. 형님 깨면 큰일이야.."


승빈은 그녀가 첫 만남인데도 너무 노골적으로 덤벼들어 잠시 움찔했다.

그러면서  신음소리가 너무 클까봐 입술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으..음~"     


소리지르지 않기 위해 안감힘을 써 보았지만  

유림은 끓어 오르는 짜릿함을 참을 수 없었다.


둘은 땀에 흠뻑 젖을때까지 뒹굴었고,  

유림은 승빈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승빈의 팔에 안긴채 유림은 잠이 들었다.

너무 적극적인 그녀라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품에 안긴채 생긋생긋 웃으며 잠들어 있는 걸 보니 승빈도 


그녀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렇게 둘은 그때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4시쯤 되니 속속 임원들이 들어왔다.

학회장을 비롯 1.2.3.4.학년 과대표. 총무. 기획부장. 대외부장 등.  

순식간에 학회실이 꽉 찼다.


"다음주 네개학년 연합 M.T 때문에 모이라고 한겁니다.  

장소는 산내에 있는 O.K목장 이니까 자세한 진행일정을 상의해 봅시다."


사실.. 말이 회의지. 장소나 일정은 대부분 3학년 집행부들이 다 알아서 했다.

그냥 형식상 보고나 하는 형태였고..  

질문사항이나 기타 의견들을 물어보는 자리였던 것이다.


하지만 승빈은 임원회의에 참석하는 자체가 좋았다.

공부를 유독 싫어하는 그 였지만 사람들 사이에 어울리는 것은 너무 좋아했다.


그날 4.5 교시는 또 땡땡이를 치고 학교앞 '할매집' 에서 선배 몇명과 

동기 이렇게 7명이서 막걸리파티를 했다.

그 자리에서 승빈은 작당을 꾸민다.


"이번 엠티때 우리 한판할래요? " 물론 도박 이야기다.


그 자리 최 고참이자 (기획부장)인 선배가 흔쾌히 따라 나선다.


"야..그러면  우리 이참에 화끈하게 챔피언쉽 한번 해보까?


'챔피언쉽...'   말이 챔피언쉽이지 그냥 포커 대회이다.

참 누가 기획부장 아니랄까봐  그는 남들이 단순 노름으로 

볼수 있는 포커판을 정식 게임으로 승화시켜서 


곱지않은 시선들을 차단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보통 한 학년이 엠티를 가면 그중에 열명 이상 포커를 치는데..


이번에 4학년까지 모두 가면 최소 300명은 갈것인데 

그중에 오십명 정도는 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래서 차리리 리그전 형식으로 해서 호.경과 도신을 뽑아보자는 이야기였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오케이 목장에서의 엠티 첫날..


각종 게임과 장기자랑.. 미스호경 선발대회.등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끝나고 포커판이 벌어졌다.

아니..  대회가 시작되었다.


참가자는 48명..


참가자는 최소 5만원 최대 20만원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으며

한조에 4명씩 12조로 나뉘어서  

각조에서 돈을 다딴 사람이 준결승에 진출하는 형식이었다.


옆에서 조잘조잘 술을 마시던 여학생들도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슬쩍슬쩍 구경을 시작했다.


현금이 막 왔다갔다 하고  칠판에 대진표까지 적혀있으니까  

꽤나 흥미로웠던 모양이었다.

유림도 마시던 술잔을 내려놓고 승빈의 뒤에와서 응원을 했다.


세븐포커다.

기본 천원씩 묻어놓고 5구부터 베팅할 수 있으며 풀베팅이다.


어릴적 부터 동전으로 하는 짤짤이(삼치기)를 마스터 했으며 

동네 구슬이란 구슬은 다 따먹었던 승빈.

예리한 눈으로 카드를 쬔다.

6구째 플러쉬가 메이드되었다.


"3만원요..."


표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베팅을 올리자 다 따라온다.

액면은 플러쉬로 보기 힘든 패였기 때문에 다들 의심하지 않고 따라왔다.

마지막 카드가 돌려졌다.


"오만원 갈께요.."


에이스 원페어를 깔고 있는 승빈이 승부수를 던졌다.


'이쪽은 망통. 이쪽은 스트레이트 갔은데..... 요넘이 문제네..'


깔려있는 카드는 5.4.7.K

얼핏보면 분명 스트레이트를 잡은것 같은데 승빈의 생각은 달랐다.


'줄을 잡았으면 5구째 잡았단 이야긴데..   

내가 3만원 찌를때 분명 죽을까 하는 표정이었는데.....'


"레이스... 받고 5만더..!"


깜작 놀랐다...

옆을 보니 선배가 씨~익 웃고있다.


'이건 또 무슨 표정이지?  


그러면... 처음 K원페어를 잡고 있었고 6구에 K트리플.  

말구에 풀하우스를 띄웠다는거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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