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필리핀 출국…판문점서 트럼프 메시지 北에 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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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필리핀 출국…판문점서 트럼프 메시지 北에 전한 듯

빅위너스기자 0 7923

성 김 필리핀 출국…판문점서 트럼프 메시지 北에 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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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리 방한했던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가 2일 저녁 다시 필리핀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판문점에서 북측과 사전 접촉을 한 지 하루만에 출국하면서 6일로 예상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이뤄진 북미 실무급에서의 사전 협의는 어느정도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김 대사는 이날 오후 6시45분께 인천발 대한항공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대사는 이날 오전 오전 7시35분께 머물렀던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판문점에서 북측과 2차 접촉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그는 판문점으로 향하지 않은 채 약 2시간뒤 호텔로 복귀했고, 그 뒤 호텔에 머물다 

오후 4시께 다시 호텔을 나섰다. 이후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가 마닐라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1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북미 실무 사전 접촉에서 김 대사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전 

카운터파트였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앞으로 평양에서 열리는 폼페이오 장관과 

북한 고위급간 후속협상의 의제를 조율한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두 메시지였는지 서한의 형식이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는 앞서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6·25전쟁 때 실종된 

미군 유해의 조속한 송환과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기 등 

비핵화 후속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향후 후속협상에서 협의될 비핵화 일정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김 대사의 방한은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사는 지난 5월 27일부터 정상회담 엿새 전이었던 지난달 6일까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판문점에서 

6차례 실무 협상을 벌였고, 이어 정상회담 하루 전날인 지난달 11일 싱가포르에서도 막판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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